네이트온 대화명을 '비바람이 치던 바다'로 설정했다. 별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불현듯 그 노래가 떠올라서. 내 또래라면 다들 바닷가 혹은 캠핑장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둘러앉아 손뼉을 치면서 불렀던 이 노래를 기억하고 있을터다.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누가 부른 노래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암튼 시대를 풍미한 노래임에는 틀림 없다. 이 가사를 대화명으로 설정해두었더니 회사 직원들이 네이트온 대화명으로 노래를 릴레이를 하고 논다.

뒤이어 나오는 가사를 기억하는 분도 많으실 듯.
지금은 바닷가에 가더라도 노래방이 진출해있어서 통기타 반주에 손뼉을 치며 노래를 부르는 광경은 보기 힘들다. 예전에는 즐겨 부르는 노래들은 가사를 모두 외워서 불렀는데 노래방이 등장한 뒤로 가사를 외울 필요성이 없어진 탓인지 기억하는 가사가 거의 없다. 핸드폰이 등장한 이후 사람들의 전화번호를 외우지 않게 된 것도 마찬가지.
도구는 과연 우리를 편하게 해주는 것일까?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누가 부른 노래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암튼 시대를 풍미한 노래임에는 틀림 없다. 이 가사를 대화명으로 설정해두었더니 회사 직원들이 네이트온 대화명으로 노래를 릴레이를 하고 논다.

뒤이어 나오는 가사를 기억하는 분도 많으실 듯.
지금은 바닷가에 가더라도 노래방이 진출해있어서 통기타 반주에 손뼉을 치며 노래를 부르는 광경은 보기 힘들다. 예전에는 즐겨 부르는 노래들은 가사를 모두 외워서 불렀는데 노래방이 등장한 뒤로 가사를 외울 필요성이 없어진 탓인지 기억하는 가사가 거의 없다. 핸드폰이 등장한 이후 사람들의 전화번호를 외우지 않게 된 것도 마찬가지.
도구는 과연 우리를 편하게 해주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