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찬님의 '차니의 IT만담'에서 발췌
사실이라면, 좀 무서운걸.
그 냥반들, 맹렬하게 먹어치우는군.
내가 사회 생활을 시작한 첫 번째 회사에서는 냉장고에 과일 쥬스와 탄산 음료가 가득 들어 있었다. 각종 차와 약간의 음식도. 거기에 하루 중 아무 때나 가서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을 세 군데 지정해두었으니 밥도 무료로 준 셈이고.
그러나 그 회사는 안타깝게도 구글과 달리 아무런 수익도 내지 못했다. 수익을 못 낸 것 뿐만이 아니라 방만하게 경영을 한 탓에 결국...
그럼 직원 복지를 시행하는 것이 먼저일까, 일단 회사를 키운 후 복지를 시행해야 하는 것일까. 복지가 좋아야 좋은 인력이 들어와서 회사를 키울 것 같기도 하고. (앞서 말한 내가 다닌 회사는 직원들에게 음료수와 밥을 제공해서 망한 것은 아니다. 워낙 뻘짓을 많이 했다) 중요한 것은 경영자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겠지. 직원이 행복하지 않는데 성장하는 회사는 없-다고 믿고 싶-다.
구글 직원들 무료로 먹이는 데, 작년 한 해 720억원이 들었다는데... 직원 1명당 하루 평균 30달러가 소요된다고. 2007년 연간 매출 17조원에 4조원대의 순이익을 가진 기업이 되었으니 이 정도는 껌값이지! 2008-04-24 20:53:53
사실이라면, 좀 무서운걸.
그 냥반들, 맹렬하게 먹어치우는군.
내가 사회 생활을 시작한 첫 번째 회사에서는 냉장고에 과일 쥬스와 탄산 음료가 가득 들어 있었다. 각종 차와 약간의 음식도. 거기에 하루 중 아무 때나 가서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을 세 군데 지정해두었으니 밥도 무료로 준 셈이고.
그러나 그 회사는 안타깝게도 구글과 달리 아무런 수익도 내지 못했다. 수익을 못 낸 것 뿐만이 아니라 방만하게 경영을 한 탓에 결국...
그럼 직원 복지를 시행하는 것이 먼저일까, 일단 회사를 키운 후 복지를 시행해야 하는 것일까. 복지가 좋아야 좋은 인력이 들어와서 회사를 키울 것 같기도 하고. (앞서 말한 내가 다닌 회사는 직원들에게 음료수와 밥을 제공해서 망한 것은 아니다. 워낙 뻘짓을 많이 했다) 중요한 것은 경영자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겠지. 직원이 행복하지 않는데 성장하는 회사는 없-다고 믿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