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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팁의 문제점과 대안 원문링크: https://adamsilver.io/articles/the-problem-with-tooltips-and-what-to-do-instead/ 툴팁은 사용자가 인터페이스의 일부에 마우스를 갖다대면(hover), 기능이나 의미를 설명하는 메시지를 말한다. 대개 사용자가 마우스를 치우면 사라진다. 툴팁은 화면에 부가정보를 넣는 역할을 하지만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1.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일부 사용자는 툴팁을 알아채지 못한다. 따라서 그 내용을 전혀 보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2. 추가적으로 신경을 써야 한다. 비밀번호 필드를 충족시키기 위한 복잡한 규칙을 설명하는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고 가정하자. 사용자에게 해당 정보를 먼저 표시하는 건 불필요한 부담이 된다. 3. 화면을 가린다. 툴팁은.. 2019. 11. 6.
개발자를 위한 디자인 팁 5가지 디자인 직군이 아니지만 필요에 따라 디자인을 해야할 경우가 있다. 디자인팀이 내가 지금 고치는 세세한 것까지 해줄 시간이 없는 상태에서 아무튼 디자인 업무를 해야 한다면? 원문링크: https://spin.atomicobject.com/2019/08/02/developer-design-decision/ 2019. 11. 4.
싱글 토글 버튼의 어려움 토글 버튼은 두 가지 상반된 기능을 한 버튼으로 담을 때 많이 사용한다. Do/Undo 의미를 담는게 대부분이다. 아래 링크의 글에서 예로 든 팔로우 버튼이 대표적이다. 원문링크 https://uxmovement.com/buttons/the-challenges-with-single-toggle-buttons/ The Challenges with Single Toggle Buttons Toggle buttons should do three things — change states, show the current state, and reveal unselected options. If your toggle button doesn't do all these things, it has poor usability.. 2019. 11. 1.
팝업의 10가지 문제점과 대안 팝업을 좋아하는 사용자는 없다. 어떤 이유 또는 목적으로 표시하든 간에 팝업은 사용자가 하려고 하는 과정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에 대한 글이 있어 소개. 원문링크: https://www.nngroup.com/articles/popups/ Popups: 10 Problematic Trends and Alternatives Whether modal or not, most overlays appear at the wrong time, interrupt users during critical tasks, use poor language, and contribute to user disorientation. www.nngroup.com 우선 팝업의 종류를 나눈다. 모달은 팝업을 닫기 전까지는 배경이 되는 .. 2019. 10. 29.
Less, but better 위대한 제품, 뛰어난 제품은 무엇인가를 계속 더한 것이 아니라, 뺀 것의 산물인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많은 제품이 불필요한 기능을 제외하기보다는 점점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해 가는 데에 주력하다 결국 몰락의 길로 걷는다. 그 과정을 간략히 묘사한 글을 하나 소개한다. 원문 링크: https://uxdesign.cc/great-products-do-less-things-but-better-5dde0ee3fc76 Great products do less, but better When feature bloat can hurt more than help your business goals. uxdesign.cc 시작할 때 작은 지점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탄생한다. 시간이 지나며 점점 기능이 늘어나는데 그 이유는.. 2019. 10. 26.
햄버거 메뉴와 소세지 링크의 장단점 왜 하필 모바일에서 사용하는 메뉴 UI 타입의 이름이 햄버거와 소세지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두 가지 메뉴 타입의 장단점을 얘기한 글을 하나 소개한다. 원문 링크: https://uglyduck.ca/hamburger-menu-alternative/ 햄버거 메뉴의 장점 시각적 공간의 최소화 상당수의 사용자들이 기능을 이해하고 있음 디자이너가 모바일에서 모든 항목을 쑤셔넣기 편함 햄버거 메뉴의 단점 스크린 리더와 키보드만 쓰는 사용자에게도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추가 업무 필요 하위 메뉴, 도움말 등이 있을 때 복잡도 상승 표시를 위해 추가적인 자바스크립트 작업이 필요할 수 있음 사용자의 추가적인 반응 필요(클릭해서 펼친 사용 가능한 항목을 살펴봐야 함) 위 글의 저자는 햄버거 메뉴도 그렇.. 2019. 10. 24.
웹소설에서 발견되는 단점 세 가지 몇 달 전부터 웹소설을 즐겨 읽는다. 그 와중에 오래 전에 나온 판타지 소설도 몇 권을 읽었다. 국내 1세대 판타지 소설 작가라 할 수 있는 윤현승 작가의 "하얀 늑대들" 같은. 초기 판타지 소설을 좀 더 읽어볼까 하고 전민희 작가의 "세월의 돌"도 읽기 시작했는데, 4권에서 포기했다. 10권짜리 책이니 40%에 도달한 셈인데, 읽는 느낌으로는 이야기의 10%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서. 서론이 엄청나게 긴 이야기를 읽는 기분이라 버틸 수가 없었다. 초기 판타지 소설은 지금 나오는 웹소설에 비해 전개가 느리다는 말들이 있었는데, 나도 거기에 동의.웹소설을 읽어보니 내가 예전에 읽던 '제도권 소설'과 확연히 구별되는 세 가지 단점이 있다. (제도권 소설이라고 칭하는 게 이상하다만, 신춘문예 같은 전통적.. 2018. 9. 23.
디자인 트렌드를 따라야 할까? 디자인 트렌드를 따라야 할까? 읽고 생각해볼만한 기사. 웹디자인이 변화해 온 것은 물론 긍정적인 측면(가령 구글의 머터리얼 디자인처럼)도 있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변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아무런 의미 없이 그저 '지겨워졌다'는 것만으로 변해온 측면도 있다. 지겨워하는 주체가 디자이너 자신이기도 하다는 말은 디자이너들의 옆구리를 콕 찌를만 하다. 더 좋은 사용성을 위한 거라고? 그냥 니가 계속 같은 디자인을 하기 싫어서 아냐? 이런 거지. 인상적인 문장 하나. "Not to mention, a market economy is built upon companies continuing to present new products and new designs, regardless of how g.. 2018. 2. 27.
날짜 선택기(Date Picker) UI에 대해 Date Picker의 세계는 넓고 깊구나. 글이 길어서 중간쯤까지 보다가... 아우, 다음에 보자 하고 그냥 패스; 중간까지 본 소감은, 이렇게까지 집요하게 한 가지 기능의 UI를 파들어가는 건 정말 대단하다는 거. "거 뭐 대충 연도/월/일 찍고 시간 찍으면 되는거 아녀?" 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게 모여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겠지. 나중에 읽겠다고 했지만, 안 읽을 가능성이 크다; 혹은 읽고 시간 나면 간략히 번역을 할지도. https://www.smashingmagazine.com/2017/07/designing-perfect-date-time-picker/ 2017. 7. 7.